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한국자동차공학회

Login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 ‘동급 최장’ 414km 달린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6-10 조회수 143

 

한국GM에서는 2020년형 쉐보레 볼트EV를 출시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기존 모델 대비 31km가 늘어난 414km, 동급 최장 거리로 인증 받았음을 알렸다. 이는 업그레이드 된 66kWh급 대용량 신규 배터리 패키지를 통해 뛰어난 효율성 덕분이다. LG화학이 공급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셀 288개로 구성된 배터리 패키지는 최적의 열 관리 시스템과 어울려, 효율과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 할수 있으며, 급속충전 시 1시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이 가능하며 동급 전기차 중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인 414km 실현했다.

 

또한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제공, 운전자가 스스로 주행거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스티어링 휠 후면의 패들시프트를 배치해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회생 에너지 생성을 제어할 수 있는 리젠 온 디맨드 시스템(Regen on Demand)’을 탑재, 더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여기에 신개념 회생제동 시스템인 원페달 드라이빙 시스템(One-pedal Driving)’을 적용, 브레이크 페달 조작 없이 가속페달만으로 가감속에서 완전 정차까지 조작할 수 있어에너지 효율 증대를 제공한다.

 

신형 볼트EV150kW급 고성능 싱글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초 이내에 주파하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구현했으며, 차체 하부에 넓게 배치된 배터리 패키지 덕분에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춰 안정적인 드라이빙 능력을 확보했다.  볼트EV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모델이며,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등 첨단 안전 시스템을 적용, 안전성도 확보했다.

 

 

- 출처 : 에너지신문 / 2020. 6. 9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공학회

Copyright © by The Korean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