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도, 자율주행·전기차 기술허브 독일 R&D센터 문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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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9-23 | 조회수 | 5,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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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지난 9월 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연구개발(R&D)센터 오픈 행사를 열었다. 만도는 2010년부터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연구소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신축한 유럽 R&D센터는 약 1만2000㎡ 규모로, 다수의 첨단 시험 설비와 연구인력 120여 명이 근무한다. 유럽 R&D센터는 자동차 섀시 제품 개발,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관련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만도는 1989년 스웨덴 윈터 테스트를 시작으로 유럽과 인연을 맺었다. 1996년 인원 2명으로 프랑크푸르트에 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현재 헤드쿼터(독일), 생산공장(폴란드·터키), R&D센터(독일 프랑크푸르트·멘디히) 등을 차례로 세우며 유럽 공략을 위한 도전과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만도는 BMW, 폭스바겐, 볼보, 푸조·시트로엥 등 대부분 유럽 완성차 메이커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럽 R&D센터는 한국 판교, 중국 베이징, 미국 실리콘밸리 등 글로벌 R&D 거점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럽 R&D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만도는 매출에서 R&D 투자 비중을 5% 이상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 출처 : 매일경제 / 2019. 9.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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