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전기버스에 원격관제시스템 적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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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9-26 | 조회수 | 5,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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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KT와의 협업을 통해 전기버스의 실시간 차량관제를 통한 효율적인 배차 및 경로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전기버스의 배터리 충전 현황, 실시간 차량 위치 조회, 차량 운행 정보 등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및 관리가 가능한 전기버스전용 원격관제시스템(FMS: Fleet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하고 올해부터 적용한다고 9월 1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원격관제시스템 적용으로 실시간 전기버스 관제를 통한 효율적인 배차 및 경로 등 체계적인 전기버스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차량 고장 안내, 법규 위반 예방 등 실시간 안전운전 유도를 통한 성숙한 운전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KT와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한 이번 원격 관제 시스템은 전기버스 전용 전기차 관제, 위치 관제, 디지털 운행 기록계(Digital Tacho Graph, DTG)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전기버스 전용으로 마련된 ‘전기차 관제’는 전기버스의 배터리 충전 현황, 배터리 상태, 주행 가능 거리 등 전기버스의 주요기능을 관제 시스템에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효율적인 차량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고지에서 통합적으로 차량 관리가 가능하도록 차량별 종합된 정보를 제공한다. ‘위치 관제’는 유·무선 통신망으로 획득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차량 위치 조회, 배차 시간 조정, 사고 발생 위치 확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운행 기록계 관제’는 실시간 차량 관제 및 운행정보 분석을 통해 친환경 경제운전, 안전운전 습관을 유도해 업무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대자동차는 원격관제시스템을 현재 서울에서 운행 중인 전기버스 14대를 포함해 올해 서울시에 도입되는 전기버스 차량 전량에 시범 장착 예정이며 이를 사양화해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출처 : 투데이에너지 /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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