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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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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하비 더 마스터 새롭게 출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9-26 조회수 5,119

 

모하비 더 마스터가 새롭게 출시됐다. 지난 서울 모터쇼에서 모하비 마스터피스라는 콘셉트 카를 선보이고 거의 그 디자인으로 양산형 차량이 등장한 것이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디자인은 올해 서울 모터쇼에 나왔던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거의 동일하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 모티브도 거의 동일하지만, 마스터피스가 그릴의 수직 리브를 모두 LED를 심어 놓았던 것에서 양산형 차량은 그릴 부분은 크롬 몰드로 바뀌었고, 헤드 램프 부분은 투명한 렌즈 커버로 덮어놓았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전면은 이전의 모하비가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가 각각 독립되어 있던 디자인에서 K5 승용차와 같이 하나로 연결된 형태로 바뀌면서 전면의 인상이 크게 달라졌다. 또한 앞 범퍼 양측에 달린 안개등에도 LED가 쓰였다. 테일 램프 역시 전체 차체의 내/외장 스타일에 통일성 있게 사용되었으나, 기존의 모하비가 좌우로 분리된 형태였던 것에서, 테일 게이트를 가로질러 연결된 형태로 수평적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뒤 범퍼 역시 수평적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테일 파이프를 사다리꼴 형태로 만들어 네 개를 배치해 6기통 3,000cc급 엔진의 대형 SUV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변화 역시 극적이다. 최근의 추세에 따라 수평적 비례를 강조하는 형태이면서 클러스터와 센터 페시아에 대형 LCD 패널을 채용했다. 중앙의 환기구도 슬림한 비례를 가지게 하면서, 디스플레이 패널 아래쪽에 배치해 전체적인 통일성을 높이면서도 수평적 인상을 강조했다.


실내의 좌석 배치도 기존의 25인승 좌석에서 36인승 좌석 배치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변화 역시 가족 중심의 레저활동 비중 증대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특이한 점은 2열 좌석을 독립형 좌석으로 만들어 중앙의 통로로 3열 좌석으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점이다. 2열 좌석을 독립형으로 만들고 3열 좌석은 벤치 형태로 좌우로 길게 만들어서, 2열 좌석의 등받이를 눕히면 전체가 마치 하나의 공간처럼 활용될 수 있다. 이는 캠핑과 같은 활동에서 차량의 실내 거주성이 높아지는 요소이다.

 

 

- 출처 : 글로벌오토뉴스 / 2019.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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