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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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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4년 ‘자율주행 레벨4’ 공급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23 조회수 7,059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자율주행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15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정부의 미래자동차 비전 선포식에서 현대차가 수집한 약 100만대의 차량 데이터(제원·상태·운행 정보)공개하는 포털사이트 '현대 디벨로퍼스' 출범을 공식화하고 자율주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우선 고속도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3 차량을 오는 2021년 출시하고 2024년에는 시내 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레벨4 차량을 운송사업자부터 단계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은 미국 앱티브(Aptiv)사와 설립한 조인트벤처(JV)가 근간이다. 현대차그룹은 앱티브사와 파트너십 체결로 세계 4위 수준의 자율주행 사업자로 등극했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까지 주요 도로에 완전자율주행차가 달릴 수 있도록 통신·지도·교통 시스템을 완비키로 했다. 부분 자율차의 운행을 위한 안전기준도 내년 가이드라인을 거쳐 2021년 제정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전략 투자 비용은 2025년까지 총 41조원에 달한다. 내년부터 레벨3 이상의 자율주행 상용화가 진행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매년 8조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 해럴드경제 / 2019.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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