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 창원공장 CUV 생산기지로 증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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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11-11 | 조회수 | 5,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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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경남 창원공장을 2022년까지 쉐보레 브랜드의 CUV 신차 생산기지로 전환하며 생산설비 규모를 연 27만대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한국GM은 인천광역시 부평에 1·2공장, 창원공장, 충남 보령의 차량 트랜스미션용 부품공장을 국내 생산 거점으로 두고 있다. 부평공장(연 44만대)과 현재 창원공장 생산능력을 모두 더하면 매년 완성차 65만대를 만들 수 있는 규모다. 하지만 창원공장 증설 투자가 끝나면 한국GM의 국내 생산능력은 연 71만대로 증가한다. 앞서 미국 GM은 4년간 7억5000만달러(약 9000억원)를 창원공장 설비에 투자한다고 올해 5월 밝혔다. 다만 증설 투자가 완료되기까지 한국GM은 당분간 생산절벽을 견뎌내야 한다. 부평공장은 부평1공장에서 올해 말부터 양산에 돌입하는 준중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제외하면 신차가 없다. 부평2공장은 일감이 부족해지자 GM 멕시코 공장에서 소형 SUV `트랙스` 물량 일부를 끌어와 2022년까지 만들며 2교대 근로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창원공장은 증설 투자와 함께 라보·다마스를 2021년 단종할 예정이다.
- 출처 : 매일경제 / 201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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