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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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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창원공장 CUV 생산기지로 증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1-11 조회수 469

 

한국GM이 경남 창원공장을 2022년까지 쉐보레 브랜드의 CUV 신차 생산기지로 전환하며 생산설비 규모를 연 27만대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한국GM은 인천광역시 부평에 1·2공장, 창원공장, 충남 보령의 차량 트랜스미션용 부품공장을 국내 생산 거점으로 두고 있다. 부평공장(44만대)과 현재 창원공장 생산능력을 모두 더하면 매년 완성차 65만대를 만들 수 있는 규모다. 하지만 창원공장 증설 투자가 끝나면 한국GM의 국내 생산능력은 연 71만대로 증가한다. 앞서 미국 GM4년간 75000만달러(9000억원)를 창원공장 설비에 투자한다고 올해 5월 밝혔다. 다만 증설 투자가 완료되기까지 한국GM은 당분간 생산절벽을 견뎌내야 한다. 부평공장은 부평1공장에서 올해 말부터 양산에 돌입하는 준중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제외하면 신차가 없다. 부평2공장은 일감이 부족해지자 GM 멕시코 공장에서 소형 SUV `트랙스` 물량 일부를 끌어와 2022년까지 만들며 2교대 근로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창원공장은 증설 투자와 함께 라보·다마스를 2021년 단종할 예정이다.

 

 

- 출처 : 매일경제 / 201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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