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한국자동차공학회

Login

현대자동차, '설비 효율화' 나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1-27 조회수 359

 

현대자동차그룹은 인도네시아에 연간 최대 25만대 규모의 생산기지를 설립하기로 결정하면서 글로벌 리밸런싱(재조정)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맞았다.

현대·기아차(제네시스 포함)의 전 세계 공급 수준은 900만대 선이지만 판매량은 2015(8015000) 이후 800만대 선을 회복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지난해 740만대를 기록한 현대·기아차의 전 세계 판매량은 올해 730만대로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의 생산 능력과 판매량 격차가 200만대 가까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리밸런싱은 시급한 현안이 되었다.


  
 

현대차그룹은 올 들어 약 3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중국 베이징현대 1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3공장(45만대) 생산 능력은 15만대 줄였다. 또 둥펑위에다기아의 장쑤성 옌칭 1공장(15만대)도 닫은 뒤 현지 친환경차 제조사에 매각하기로 했다. 베이징현대와 둥펑위에다기아의 중국 생산 기지는 저조한 현지 판매로 가동률이 40%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차는 한편으로 미래차 시대를 위한 공장 리밸런싱도 계획하고 있다. 현대차는 2021년까지 울산 1~5공장 중 한 곳을 전기차(EV)라인으로 전환하고 2024년까지 한 곳을 추가로 바꿔 60만대 수준의 EV 라인을 국내에 갖춘다는 목표다. 중국 내 상용차(트럭·버스) 기지인 쓰촨현대를 장기적으로 상용 수소연료전지차(FCEV) 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

 

 

- 출처 : 매일경제 / 2019. 11. 26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공학회

Copyright © by The Korean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