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형차 인증시험 데이터를 이용한 동일 차종의 엔진 및 실도로 시험 배출 결과 비교 분석 |
|---|---|
| 분야 | 에너지 및 배기 |
| 언어 | Korean |
| 저자 | 조성인( 전남대학교), 김형준( 국립환경과학원), 권상일( 국립환경과학원), 이종태( 국립환경과학원), 최병철( 전남대학교), 박수한( 건국대학교) |
| Key Words | Heavy-duty vehicles(대형차), RDE(real driving emission, 실도로 배출가스), Certification test data(인증시험 자료), Nitrogen oxide(질소산화물), Particulate matter(입자상물질) |
| 초록 |
2015년 유럽의 한 제작사에서 Euro-5 경유 승용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하는 임의조작 장치(defeat device)가 적발된 디젤게이트(dieselgate) 사건이 발생하였다. 임의조작 장치는 엔진 속도, 차량 속도, 변속 기어, 기압, 온도 등을 분석하여 차대동력계 인증시험 상황과 실제도로 상황을 판단하여 인증시험 상황에서는 배출가스 제어장치인 EGR(exhaust gas recirculation), LNT(lean NOX trap), SCR(selective catalyst reduction) 등을 배출허용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제어하고, 실제도로 상황에서는 배출가스 제어장치의 기능을 정지, 지연, 변조하여 연비를 높인다. 그 결과 실도로 주행시 NOX 배출량이 인증기준보다 LNT 장착 차량은 15~35배, SCR 장착 차량은 5~20배 초과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 후 실제도로 주행조건에서도 배기규제 기준을 만족하도록 실도로 주행 시험(real driving emission, RDE) 규제가 도입되었지만 2020년에도 수입차의 배출가스 임의조작이 적발되었다. 이 연구는 대형차의 배출가스 인증시험을 통해 축적된 엔진 및 실도로 시험의 수많은 데이터를 토대로 배출 인증번호가 같은 동일 차종에 대해 WHSC(worldwide harmonized steady state cycle), WHTC(worldwide harmonized transient cycle) 모드 시험과 실도로 주행 시험의 배기배출량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Figs. 1과 2 같이 실도로 주행 시험의 정보 중 시험차량 중량, 가감속 비율, 평균 차속, 누적주행거리 등을 고려하여 NOX 배출량과 연관이 있는 인자를 분석할 수 있는데, 향후 이 인자들에 대한 ECU(electronic control unit) 신호와 배기배출량의 상관성을 분석하여 임의설정 의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척도로 사용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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