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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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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61 2023 [춘계학술대회]

제목 승용 부문 차량 수명 및 무공해차 보급 비율을 고려한 차종별 Well-to-Wheel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 방법에 관한 연구
분야 에너지 및 배기
언어 Korean
저자 조성인( 전남대학교), 최병철( 전남대학교), 박수한( 건국대학교)
Key Words
초록 전 세계 약 196개 국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50 탄소중립 목표 기후 동맹’ (지구 온도 상승 1.5oC 이하 제한)을 결성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하였다. 탄소중립이란 인간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배출된 온실가스는 포집 및 저장 기술을 이용해 제거함으로써 순배출 0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송부문에서는 내연기관차를 무공해차로 전환하여 차량 운행단계에서의 배출량 저감을 위한 정책 및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것은 연료(에너지원)의 변화 즉, 원료, 생산과정, 생산방법 등이 변화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에너지원 채굴부터 차량 주행까지 에너지 흐름의 전(全) 과정 동안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비교해야 한다. 또한, 특정 차량 1대에 대한 차종별 Well-to-Wheel(WTW) 온실가스 배출량 비교뿐만 아니라 차종별 등록대수 비중을 고려한 WTW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하여 정량적인 무공해차 보급 목표의 타당성 평가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WTW 온실가스 배출량은 차량의 에너지소비효율[km/L], 유종별 발열량[GJ/L], 에너지원 생산단계 및 사용단계별 배출계수[g-CO2eq/GJ]를 기반으로 계산하였다. 특히, 전기차의 WTW 온실가스 배출량은 발전MIX 및 발전효율에 따라 배출계수가 변화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2030년까지 배출계수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또한, 차량의 등록대수 예측을 위해 신차 판매대수는 매년 약 155만대로 가정하였으며, 차종별 비중은 2016-2021년 데이터를 이용하여 예측하였다. 또한 차량수명 및 연도별 잔존율은 국토교통부의 연도별 ‘자동차 등록현황 보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계산하였으며, 경유차 및 그 외 차종을 구분하여 적용함으로써 연도별 차종에 따른 등록대수를 예측하였다.
Fig. 1은 2030년까지의 차량 등록대수 및 전기차의 비중 전망을 나타낸 것이다. 2021년 판매비율을 기준으로 내연기관차 판매비율은 선형적으로 감소하여 2035년에 0%가 되고, 무공해차 판매비율은 매년 5% 증가하여 2030년에 55%가 되며, 나머지 비중은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차지한다고 가정하였다. 또한, 경유차의 수명은 16년, 그 외 차종은 18년으로 가정하였다. 그 결과 승용차량의 총 등록대수는 약 1850만대에서 1970만대까지 증가하고, 그 중 전기차의 비중은 점차 증가하여 2030년에 24%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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