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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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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3 2025 [춘계학술대회]

제목 인디케이터 스티어링 휠
분야 모빌리티 동력 및 구동시스템
언어 Korean
저자 구종현(DH오토리드), 김윤수(DH오토리드), 이석근(DH오토리드)
Key Words Steering Wheel(스티어링 휠), Indicator(속도,압력 표시계), Automatic Driving(자율주행), Autnomoys Vehicle(자율주행 차), ACSF(Autonomous Cruise Steering Function), LED Steering Wheel (LED 정보전달 스티어링 휠), LDW(Lane Departure Warning), LKAS(Lane Keeping Assistance System)
초록 지난 130여 년 동안 자동차는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 가속, 감속, 조향 등의 기본적인 움직임은 유지되고 있지만, 기술적 혁신을 통해 자동차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하지만 스티어링 휠은 기본적인 원형 디자인에서 벗어나지 않고, 일부 모델에서 D-CUT 형태의 변형만 적용되는 등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자동차 산업 동향을 보면 스티어링 휠도 단순한 조향 도구를 넘어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인터페이스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자율주행 및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기술의 발전으로 차량이 스스로 운행 상태를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예를 들어,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 Lane Departure Warning)과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Lane Keeping Assistance System)은 운전자가 차선을 벗어났을 때 이를 감지하고 경고를 제공하며, 일부 차량은 스스로 조향을 조정해 차선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경고 시스템은 주로 시각, 청각, 촉각을 활용하여 운전자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현재 선행 연구 중인 인디케이터 스티어링 휠(Indicator Steering Wheel)은 이 중 시각적인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본 연구에서는 스티어링 휠 상단에 LED Bar를 장착하여 차량의 상태 정보를 직관적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차량에 장착된 다양한 센서가 현재 주행 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시각적으로 표시하여 운전자가 시선을 크게 이동하지 않고도 직관적으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해외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러한 기술을 반영한 스티어링 휠을 양산화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일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모델에서는 이미 도입이 진행 중이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업체들과 보조를 맞추며 선행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더욱 발전된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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